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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은''': | + | *'''김지은''': 성북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예술가들이 예술의 본거지로 삼아온 공간이다. 과거 성북의 모습을 그린 예술가, 과거 성북의 모습을 사랑해서 성북에 자리 잡고 예술활동을 영위해 온 예술가, 옛 성북에서 나고 자라며 생을 보내온 예술가 등을 다루어 보면서 과거의 성북의 모습과 현재의 성북의 모습 덧붙여 그들에게 예술적 귀감이 되어준 성북의 모습까지 알아보며 뿌리깊은 예술의 본거지 성북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선정하게 되었다. |
− | *'''노채환''': | + | |
− | *'''오은서''': | + | *'''노채환''': 성북에도 독립운동가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주민과 독립운동가 간의 조력관계가 다루고 싶었지만 자료를 구하지 못했다.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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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혜''': | + | *'''오은서''':예술은 우리의 삶 곳곳에 스며들어 일상을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일상인 만큼 자각하지 못할 때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예술, 예술가를 콕 집어서 꺼내오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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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현''':성북동은 역사와 문화가 골목골목 남겨져 있어 주제의 이름처럼 열린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북동의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사람들의 삶이 녹아든 주거지라고 생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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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지혜''': 어떤 대단한 위인이든 계속 접하지 않는 한 잊고 살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가 잊거나 모르고 살아갔던 사람들에 대하여 위키라는 결과물로 남겨두고 싶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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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 예술가 : 김지은, 오은서 | *성북구의 예술가 : 김지은, 오은서 | ||
*성북구의 주거지 : 이주현 | *성북구의 주거지 : 이주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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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후기== | ==위키 후기== | ||
− | *'''김지은''': | + | *'''김지은''': 나름 방대한 내용을 복잡하지 않게 구성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러나 나름의 연계를 만들어 묶어 내다보니 상호 연관성을 갖는 내용들도 찾을 수 있게 되어 뿌듯했다. 다음에 다시 위키를 만들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
− | *'''노채환''': | + | *'''노채환''':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차다. 퀄리티는 보장 못 하겠지만 훗날 과제를 하는 이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
− | *'''오은서''': | + | *'''오은서''': 자료조사에서 더 나아가서 이를 유기적으로 구성하는 작업을 하는 게 짐작보다 더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어렵기도 했지만 팀원 모두 잘 도와주셔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 | *'''이주현''': | + | *'''이주현''':자료를 조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분류하고 구성하는 과정에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았다. 그 노력만큼이나 완성이 되었을 때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다. 단순히 자료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팀원들의 자료와 연계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자료는 그 자체로도 가치있지만 이렇게 모두가 보기 쉽게 정리된다면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 같다. 좋은 팀원들과 이런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
− | *'''홍지혜''': | + | *'''홍지혜''': 내가 직접 정보를 찾아 분류, 작성, 시각화 등의 과정을 통해 직접 콘텐츠를 만드니 성취감이 남다른 작업이었다. |
2021년 12월 16일 (목) 21:07 기준 최신판
주제
- '열린박물관 성북' 을 메인 주제로 선정하였다.
- 성북은 독립운동가, 예술가를 많이 배출해낸 지역이기도 하고 그들 또한 독립운동가, 예술가이기 전에 성북의 시민이기에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는 형식으로 구성해보았다.
팀소개
선정이유
- 김지은: 성북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예술가들이 예술의 본거지로 삼아온 공간이다. 과거 성북의 모습을 그린 예술가, 과거 성북의 모습을 사랑해서 성북에 자리 잡고 예술활동을 영위해 온 예술가, 옛 성북에서 나고 자라며 생을 보내온 예술가 등을 다루어 보면서 과거의 성북의 모습과 현재의 성북의 모습 덧붙여 그들에게 예술적 귀감이 되어준 성북의 모습까지 알아보며 뿌리깊은 예술의 본거지 성북의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선정하게 되었다.
- 노채환: 성북에도 독립운동가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주민과 독립운동가 간의 조력관계가 다루고 싶었지만 자료를 구하지 못했다. 아쉽다.
- 오은서:예술은 우리의 삶 곳곳에 스며들어 일상을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일상인 만큼 자각하지 못할 때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예술, 예술가를 콕 집어서 꺼내오고 싶었다.
- 이주현:성북동은 역사와 문화가 골목골목 남겨져 있어 주제의 이름처럼 열린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북동의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사람들의 삶이 녹아든 주거지라고 생각했다.
- 홍지혜: 어떤 대단한 위인이든 계속 접하지 않는 한 잊고 살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가 잊거나 모르고 살아갔던 사람들에 대하여 위키라는 결과물로 남겨두고 싶었다.
열린박물관 성북
- 성북구의 예술가 : 김지은, 오은서
- 성북구의 주거지 : 이주현
- 성북구의 주민 : 노채환, 홍지혜
담당자 | 상세분야 |
---|---|
김지은(19학번),오은서 | 성북구의 예술가 |
노채환 | 성북 인디펜던스 |
홍지혜 | 성북구의 주민 |
이주현 | 주거지 |
위키 후기
- 김지은: 나름 방대한 내용을 복잡하지 않게 구성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그러나 나름의 연계를 만들어 묶어 내다보니 상호 연관성을 갖는 내용들도 찾을 수 있게 되어 뿌듯했다. 다음에 다시 위키를 만들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 노채환: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차다. 퀄리티는 보장 못 하겠지만 훗날 과제를 하는 이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 오은서: 자료조사에서 더 나아가서 이를 유기적으로 구성하는 작업을 하는 게 짐작보다 더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미숙한 부분이 많아서 어렵기도 했지만 팀원 모두 잘 도와주셔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이주현:자료를 조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분류하고 구성하는 과정에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았다. 그 노력만큼이나 완성이 되었을 때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다. 단순히 자료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팀원들의 자료와 연계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자료는 그 자체로도 가치있지만 이렇게 모두가 보기 쉽게 정리된다면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 같다. 좋은 팀원들과 이런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 홍지혜: 내가 직접 정보를 찾아 분류, 작성, 시각화 등의 과정을 통해 직접 콘텐츠를 만드니 성취감이 남다른 작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