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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metadata" style="background:#f2f2f2; width:350px; margin: 5px 5px 5px 5px;" cellspacing="10" align="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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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olspan="2" style="background:#3ca9a9; color:#ffffff; font-size:130%; text-align:center;" |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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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olspan="2" style="text-align:center;" | [[파일: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jpg|2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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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tyle="text-align:center;"|'''지은이'''||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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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tyle="text-align:center;"|'''발행일'''||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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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tyle="text-align:center;"|'''출판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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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tyle="text-align:center;"|'''쪽수'''||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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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tyle="text-align:center;"|'''ISBN'''|| 97889546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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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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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년 처음 발표된 [[도종환]]시인의 시집이다. 삶 속에서 느끼는 순수합과 그리움의 정서를 총5부 82편의 시에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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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해지, 단식투쟁, 옥고, 투병 등 현실의 고난 가득한 삶을 '고통 속에서 깨달음'을 얻는 부단한 성찰로 버티어내며, 힘든 삶 속으로부터 신생하고자 하는 마음의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시인의 마음을 삶 속에서 밀어올려진 언어들을 통해 순하고 순결한 세계로 표현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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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록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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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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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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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밤 비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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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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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가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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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그치면 나도 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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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잎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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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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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월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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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은 더 깊이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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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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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며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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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 70편의 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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