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정신의학 에세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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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2011150 (토론 | 기여) (→청소년을 위한 정신의학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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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https://post.naver.com/my.nhn?memberNo=16754860 해냄 ] | |'''출판사'''|| [https://post.naver.com/my.nhn?memberNo=16754860 해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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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2일 (토) 12:12 기준 최신판
청소년을 위한 정신의학 에세이
표지 사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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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하지현 |
출판년도 | 2012년 06월 30일 |
출판사 | 해냄 |
쪽수, 무게, 크기 | 276쪽 | 508g | 153*224*20mm |
키워드 | 감정/자기방어/에세이/청소년/정신 |
책 소개 | 청소년을 위한 정신 의학 에세이 |
추천 정보원 | 책따세 |
미니 감상문 |
갈등의 시기, 청소년기 건강한 정신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책 갈등의 시기 , 청소년기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정신이 왜 필요한 것인지, 정상적인 사고는 무엇을 말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청소년기는 심리적으로 가장 불안한 시기인 것 같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심리 상담을 하면서 느꼈던 생각과 의학적 소견을 청소년들의 이해도에 맞추어 쉽게 해설하여 쓴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정상과 건강, 성격, 환경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주고, 스트레스나 중독 우울증 등의 질환을 관리하는 법을 다룬다. 또한 각 장에 끝에서는 실험을 보여주는 청소년 스스로 편견과 차별에 대한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우울함’은 위험을 감지할 수 있도록 곧 닥칠 안 좋은 일에 대한 대비로서 스스로를 긴장하게 만드는 자연스러운 예비신호라고 하는데, 이러한 감정이 우울증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곤 한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소영의 미니 감상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