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성장하는 우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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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2011080) (토론 | 기여) (→컬렉션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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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내면의 상처를 잘 보여주는 책 | * 청소년 내면의 상처를 잘 보여주는 책 | ||
* 청소년 다수와 소수가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솔직하게 풀어 공감할 수 있는 책 | * 청소년 다수와 소수가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솔직하게 풀어 공감할 수 있는 책 | ||
− | * 솔직하게 풀어낸 책(=현실적인 책) | + | * 솔직하게 풀어낸 책(=현실적인 책) : 실제 현실을 잘 담아낸 책이 그렇지 않은 책에 비해서 청소년들의 공감을 많이 만들어낼 것이다. 가공되지 않은 것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이 올 수 있다. |
− | 실제 현실을 잘 담아낸 책이 그렇지 않은 책에 비해서 청소년들의 공감을 많이 만들어낼 것이다. 가공되지 않은 것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이 올 수 있다. | ||
== 도서 == | == 도서 == |
2021년 6월 12일 (토) 14:20 판
컬렉션 소개
주제 소개
좋은 청소년 도서 선정 기준
- 상처받은 청소년 삶을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책
- 청소년의 고민에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
- 어떠한 행동을 금지하는 강제성을 담아서, 청소년의 활동(활동)을 제한하지 않는 책
- 청소년 내면의 상처를 잘 보여주는 책
- 청소년 다수와 소수가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솔직하게 풀어 공감할 수 있는 책
- 솔직하게 풀어낸 책(=현실적인 책) : 실제 현실을 잘 담아낸 책이 그렇지 않은 책에 비해서 청소년들의 공감을 많이 만들어낼 것이다. 가공되지 않은 것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이 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