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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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살을 원하는 고객들을 도우며 일하는 자살안내자다. '나'는 업무가 끝나면 여행을 다녀온 후 고객과 겪은 일을 글의 소재로 쓰고 있다. 소설은 '유디트'라 부르는 한 여자와 형제 'C','K'에 대한 이야기와 C와 행위예술가 '미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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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6일 (화) 11:12 판

개요

1996년 김영하가 집필한 장편소설이다. 타인의 자살을 돕는 일을 하고있는 주인공이 그동안 만나왔던 고객들과 그 주변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마약 혐의로 기소된 소설가 프랑수아즈 사강이 법정에서 말한 변론에서 제목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제 1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 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영화가 제작되었다.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해외 출간되었다.

줄거리

'나'는 자살을 원하는 고객들을 도우며 일하는 자살안내자다. '나'는 업무가 끝나면 여행을 다녀온 후 고객과 겪은 일을 글의 소재로 쓰고 있다. 소설은 '유디트'라 부르는 한 여자와 형제 'C','K'에 대한 이야기와 C와 행위예술가 '미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마리의 죽음

유디트

에비앙

미미

사르다나팔의 죽음

평론 및 관련기사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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