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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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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길가메시.jpg|300픽셀|섬네일|오른쪽|메소포타미아(수메르)신화의 대표적인 인물인 길가메시의 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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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메르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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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메르 신화 속 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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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곱 지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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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안: 최고의 신이자 하늘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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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닌투: 출산의 신, 인간을 창조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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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엔키: 물의 신, 인간을 창조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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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엔릴: 바람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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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난나: 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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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우투: 태양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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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인안나(이슈타르): 땅의 신, 풍요의 신, 전쟁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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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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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다드: 날씨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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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두무지: 풍요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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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에레슈키갈: 저승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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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게슈틴안나: 포도주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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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마르두크: 바빌론의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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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네르갈: 죽음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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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메르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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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가메시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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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타르의 명계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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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타르가 어떠한 이유로 지하세계를 찾아가게 되고 시녀 닌슈브르에게 3일 안에 돌아오지 못하면 엔키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일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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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세계에서 도착한 이슈타르는 저승의 법에 따라 7개의 저승의 문을 지나게 되는데 문을 지나려면 자신이 걸친 것들을 내려놓아야만 지나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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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는 저승에는 이승의 권세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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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7개의 문을 모두 통과한 이슈타르는 맨 몸이 되었고 지하 세계를 다스리는 에레쉬키갈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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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타르가 저승에서 죽고 난 후 이승의 모든 것들이 더 이상 자라지 못했으며 3일동안 돌아오지 못해 시녀 닌슈브르가 엔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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