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왜 안 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김영채(2011071)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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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닿는 곳에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세상. 아이가 먹을 때마다 일일이 간섭하면서 “불량식품 먹지 마!” “탄산음료 안 돼!” 하며 막을 수도 없는 일이고, 부모님의 걱정은 늘어만 갑니다. 이 책은 이야기를 통해 식품에 들어 있는 첨가물, 불량식품, 살찌는 음식, 음식 알레르기, 먹을거리와 관련해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https://book.naver.com/bookdb/publisher_review.nhn?bid=6981294 /출판사 서평 이어서 보기] | 손닿는 곳에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세상. 아이가 먹을 때마다 일일이 간섭하면서 “불량식품 먹지 마!” “탄산음료 안 돼!” 하며 막을 수도 없는 일이고, 부모님의 걱정은 늘어만 갑니다. 이 책은 이야기를 통해 식품에 들어 있는 첨가물, 불량식품, 살찌는 음식, 음식 알레르기, 먹을거리와 관련해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https://book.naver.com/bookdb/publisher_review.nhn?bid=6981294 /출판사 서평 이어서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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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는 음식은 부모가 챙겨 줘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자기가 어떤 음식을 먹고 있는지를 알고 어떤 음식을 먹을 것인지를 스스로 선택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세요. | 아이가 먹는 음식은 부모가 챙겨 줘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자기가 어떤 음식을 먹고 있는지를 알고 어떤 음식을 먹을 것인지를 스스로 선택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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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일 (일) 01:17 판
책 정보
제목 | 맛있는데 왜 안 돼! |
저자 | 오주영(지음)/이인화(그림) |
출판사 | 소담주니어 |
발행일 | 2012년 08월 06일 |
형태사항 | 225 x 288(mm) / 48쪽 |
정가 | 9,800원 |
링크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833554 |
책 소개
줄거리/내용
알록달록 예쁜 색깔에 달콤한 과일 향기도 나는 막대사탕이 먹고 싶은 리리, 햄버거 냄새만 맡으면 저절로 콧구멍이 벌름벌름하는 햄버거 귀신 뚱이, 낮에 먹은 콜라의 맛이 자꾸 생각나 결국 엄마 말을 안 듣고 콜라를 사 먹는 담이, 친구를 데리고 문방구에 가서 불량식품을 사 먹는 연이, 유치원에서 점심을 먹고 몸이 가려운 시현이, 젤리 빨리 먹기 시합을 하는 쌍둥이 유미와 주미, 책상 정리를 하다 유통기한이 지난 곰보빵을 발견하는 해서의 이야기가 나온다. |
작가 소개
- 작가 소개글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애정을 갖고 다양한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글쓰기와 책 읽기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글쟁이입니다. 제13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제10회 푸른문학상 아동·청소년 평론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 작가가 쓴 다른 책
최근작 : <우피치 미술관>,<가자! 조선 왕릉 : 선.정릉>,<결정> … 총 55종
관련 콘텐츠
- 서평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하는 게 답일까요? 손닿는 곳에 먹을거리가 넘쳐나는 세상. 아이가 먹을 때마다 일일이 간섭하면서 “불량식품 먹지 마!” “탄산음료 안 돼!” 하며 막을 수도 없는 일이고, 부모님의 걱정은 늘어만 갑니다. 이 책은 이야기를 통해 식품에 들어 있는 첨가물, 불량식품, 살찌는 음식, 음식 알레르기, 먹을거리와 관련해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출판사 서평 이어서 보기
추가 정보
어린이안전학교 대표 허억(가천대학교 국가안전관리전공대학원 교수, 가천대학교 안전교육연수원장) 추천
아이가 먹는 음식은 부모가 챙겨 줘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자기가 어떤 음식을 먹고 있는지를 알고 어떤 음식을 먹을 것인지를 스스로 선택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