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야 꼭 행복할까?"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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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background:#2F9D27; color:#ffffff; font-size:130%; text-align:center;" | '''이겨야 꼭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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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7일 (금) 18:24 판


소개글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이겨야 꼭 행복할까?》는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보다 최선을 다하고 신 나게 즐기고 순순히 결과를 인정할 줄 아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동화입니다. 샐리는 사소한 것 하나까지 승부에 집착합니다. 그런 샐리를 향한 친구들의 시선이 고울 리가 없지요. 하지만 샐리의 지나친 경쟁심은 사그라질 줄 모르고, 어느 날 축구 시합에서 급기야 친구들의 불만이 터지고 맙니다. 고민하는 샐리에게 선생님과 엄마가 진정한 승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나쁜 승자를 예로 들며 시합에서 꼭 이기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걸 일깨워 줍니다. 승부의 결과보다 소중한 것은 과정에 있습니다. 시합에 최선을 다하고 신 나게 즐겼다면 승부에 상관없이 성취감과 행복이라는 값진 것들을 얻게 될 테니까요. 세상에서 지는 걸 제일 싫어하고, 무엇을 하든 이겨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 샐리의 에피소드를 통해 경쟁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저자 소개

미국 포드햄 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뉴저지 주 리지우드에서 심리 개선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리학 저널, 라디오, 텔레비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심리학자, 연설가,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심리학 관련 어린이 책을 많이 썼고, 《이겨야 꼭 행복할까?》로 맘스 초이스 어워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화장지 꽃-장염에 대한 이야기》《치즈는 빼 주세요!-유당 분해 효소 결핍증에 대한 이야기》《캠프엔 벌레가 너무 많아!-집이 그리운 아이에 대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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