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과 초록불은 왜 싸웠을까?"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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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는 꾸준한 조기 교육과 안전 대책 강화를 통해 2010년 14,095건에서 2012년 12,497건으로 해마다 발생 건수가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어린이 사망 원인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빨간불과 초록불은 왜 싸웠을까?]는 사물을 의인화하여 어린이가 꼭 알고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친근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 내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바른 습관을 잡아 주어 어린이가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는 교육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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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의인화하여 어린이가 꼭 알고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친근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 내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바른 습관을 잡아 주는 교육 그림책이다.
 
|줄거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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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이 차들을 세우면 초록불이 사람들을 지나가게 하고, 빨간불이 사람들을 세우면 초록불이 차들을 지나가게 하며 손발을 맞춰 언제나 척척 일한다. 어느 날 밤, 의견이 틀어진 빨간불과 초록불이 치고받고 싸우다 그만 사고가 나서 초록불이 신호등 밖으로 튕겨져 나가고, 거리로 나온 초록불은 비둘기를 만나 차가 오는지 보지도 않고 도로를 마구 가로질러 다니며 교통이 혼잡해진다. 그래서 빨간불과 초록불은 서둘러 사이좋게 손발을 척척 맞추며 다시 일을 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차들이 잘 다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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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이 차들을 세우면 초록불이 사람들을 지나가게 하고, 빨간불이 사람들을 세우면 초록불이 차들을 지나가게 하며 손발을 맞춰 언제나 척척 일한다. 어느 날 밤, 의견이 틀어진 빨간불과 초록불이 치고받고 싸우다 그만 사고가 나서 초록불이 신호등 밖으로 튕겨 나갔다. 거리로 나온 초록불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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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1일 (화) 00: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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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제목 빨간불과 초록불은 왜 싸웠을까?
저자 가브리엘 게(글,그림)
옮긴이 김미선
출판사 개암나무
발행일 2014년 2월 24일
형태사항 215 * 266 * 15 mm / 414g / 48쪽
정가 12,000원
구매 정보 교보문고

책 소개

사물을 의인화하여 어린이가 꼭 알고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친근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 내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바른 습관을 잡아 주는 교육 그림책이다.
줄거리/내용

빨간불이 차들을 세우면 초록불이 사람들을 지나가게 하고, 빨간불이 사람들을 세우면 초록불이 차들을 지나가게 하며 손발을 맞춰 언제나 척척 일한다. 어느 날 밤, 의견이 틀어진 빨간불과 초록불이 치고받고 싸우다 그만 사고가 나서 초록불이 신호등 밖으로 튕겨 나갔다. 거리로 나온 초록불은 어떻게 되었을까?

작가 소개

  • 작가 소개글

저자 가브리엘 게는 프랑스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거리와 도시, 자동차 그리는 걸 좋아한다.

  • 작가가 쓴 다른 책

최근작 : <빨간불과 초록불은 왜 싸웠을까?> 그린 책으로는 《나의 머리》, 《엄마를 위한 임무》, 《나는 빛이 싫어요》, 《왕과 아버지》, 《대단한 아침식사》등이 있다.《빨간불과 초록불은 왜 싸웠을까?》는 글을 쓰고 그린 책이다.

관련 콘텐츠

  • 서평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빨간불과 초록불은 왜 싸웠을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바른 습관을 잡아 주어 어린이가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이어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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