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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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채(2011071)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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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 + |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나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고, 나의 멋진 미래를 가꾸는 첫걸음이라고 이야기한다. 단순히 안전을 지식적으로 습득하고 이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안전의 필요성과 그 중요성에 대해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책의 큰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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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에 있는 자연 체험 학습장으로 1박 2일 견학을 간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샤워를 하러 간다. 남자 아이들은 서로의 몸을 보고 모양새를 평가하는데, 결국 준호는 결국 울음을 터트린다. | + | 경기도에 있는 자연 체험 학습장으로 1박 2일 견학을 간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샤워를 하러 간다. 남자 아이들은 서로의 몸을 보고 모양새를 평가하는데, 결국 준호는 결국 울음을 터트린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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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1일 (화) 01:25 판
책 정보
제목 |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
저자 | 노경실(지음)/안성하(그림) |
출판사 | 알라딘북스 |
발행일 | 2020년 06월 10일 |
형태사항 | 191 * 250 * 10 mm / 72쪽 |
정가 | 9,800원 |
구매 정보 | 교보문고 |
책 소개
줄거리/내용
경기도에 있는 자연 체험 학습장으로 1박 2일 견학을 간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샤워를 하러 간다. 남자 아이들은 서로의 몸을 보고 모양새를 평가하는데, 결국 준호는 결국 울음을 터트린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
작가 소개
- 작가 소개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고, 1982년 [중앙일보], 1992년 [한국일보]에 작품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작가의 꿈 이전에 퀴리 부인처럼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었으나, 고등학교 일 학년 때 함께 급성폐렴을 앓다 먼저 떠난 막냇동생을 생각하며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지금은 오로지 '글쓰기'와 '강연'에 주어진 능력을 쏟아 붓고 있다.
- 작가가 쓴 다른 책
최근작 : <엄마 친구 아들>,<사회 재난 안전>,<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 총 304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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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가정 폭력 안전,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 어린이는 어른의 돌봄과 사랑이 필요해요. 폭력은 어떤 이유로든 잘못된 행동이에요.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소중해요.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