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된 음악과 악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박서윤(2311106) (토론 | 기여) (→OST에 반영된 '계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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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지위와 빈부에 의한 계급의 차이를 의미하는 '계층'은 영화에서 시각적으로는 계단을 통해 묘사되고, 청각적으로는 '계단식 멜로디 구성'을 바탕으로 표현된다 | + | 사회적 지위와 빈부에 의한 계급의 차이를 의미하는 '계층'은 영화에서 시각적으로는 계단을 통해 묘사되고, 청각적으로는 '계단식 멜로디 구성'을 바탕으로 표현된다. |
===악기=== | ===악기=== |
2023년 6월 17일 (토) 19:49 판
목차
사용된 음악과 악기
음악
<기생충> OST
01 시작 - 정재일
02 첫번째 알선 - 정재일
03 부잣집 가는 길 - 정재일
04 두번째 알선 - 정재일
05 매실청 - 정재일
06 윤기사와 박사장 - 정재일
07 세번째 알선 - 정재일
08 (더블 타이틀곡) 믿음의 벨트 - 정재일
09 떠나는 문광 - 정재일
10 야영 - 정재일
11 지옥의 문 - 정재일
12 부부의 사연 - 정재일
13 짜파구리 - 정재일
14 유령 - 정재일
15 첫번째 동분서주 - 정재일
16 두번째 동분서주 - 정재일
17 기택의 전두엽 - 정재일
18 물바다 - 정재일
19 또 물바다 - 정재일
20 일요일 아침 - 정재일
21 피와 칼 - 정재일
22 야산 - 정재일
23 이사 - 정재일
24 끝 - 정재일
25 (더블 타이틀곡) 소주 한 잔 - 최우식, 정재일
더블 타이틀곡 <믿음의 벨트>
(영화 '기생충'에서 <믿음의 벨트> OST가 흘러나오는 장면)
정재일 작곡가의 곡으로 <기생충>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이다. 긴장감이 극도로 달아오른 장면에서 <믿음의 벨트>가 흘러나오며 영화 속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는 효과를 주었다.
더블 타이틀곡 <소주 한 잔>
더블 타이틀곡 <소주 한 잔>은 엔딩 크레딧 장면에서 흘러나온다.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함께 작사에 참여하였고, 주연 배우 최우식이 가창을 맡아 화제가 된 곡이다. <소주 한 잔>은 생활고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의 모습을 차분한 음색으로 불러주는 최우식의 목소리, 그와 달리 리드미컬한 분위기의 기타 선율이 희극과 비극을 오가는 <기생충>의 분위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기생충> OST에 반영된 '계층'
사회적 지위와 빈부에 의한 계급의 차이를 의미하는 '계층'은 영화에서 시각적으로는 계단을 통해 묘사되고, 청각적으로는 '계단식 멜로디 구성'을 바탕으로 표현된다.
악기
믿음의 벨트
- 바이올린
- 비올라
- 첼로
- 콘트라베이스
시작, 끝
- 피아노
나의 사랑하는 이여(Mio carobene)
- 쳄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