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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합동시집, 194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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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나라의 장난》 (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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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뿌리》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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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 행로를 밟을지라도》 (197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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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8일 (월) 12:55 판


개요

요약

생애

학력

경력

연보

  • 1921년- 11월 27일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에서 아버지 김태욱과 어머니 안형순 사이의 8남매 중 장남으로 출생
  • 1924년- 조양 유치원 입학
  • 1928년- 어의동 공립보통학교(현 효제초등학교) 입학
  • 1935년- 경기도립상고보에 응시하나 장티푸스, 뇌막염, 폐렴 등 악화된 건강상의 이유로 선린상업학교 전수부 입학
  • 1942년- 영어와 주산, 미술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선린상업학교를 졸업. 이후 일본 도쿄로 유학, 대학입시 준비를 위해 들어갔던 조후쿠 고등예비학교를 그만두고 미즈시나 하루키 연극연구소에 들어가 연출수업 수강.
  • 1943년- 태평양전쟁 발발 후 조선학병 징집을 피해 겨울에 귀국하여 종로6가 고모집에서 머물다 당시 연극계를 주도하던 안영일을 찾아가 그의 밑에서 조연출을 맡음
  • 1944년- 봄, 가족들이 있는 만주 길림성으로 떠나고 길림극예술연구회에 들어가 무대 참여
  • 1945년- 8월 15일 광복. 9월 김수영 가족은 서울로 귀환
  • 1946년- 시「묘정의 노래」를 ≪예술부락≫에 발표, 이 작품의 발표를 계기로 연극에서 문학으로 전향. 연희전문 영문과에 편입했으나 그만두고 영어학원에서 강사, ECA통역 등 종사
  •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9월 문화공작대라는 이름으로 의용군에 강제 동원. 유엔군과 인민군의 혼전을 틈타 야간 탈출을 감행, 서울 충무로의 집 근처까지 내려왔으나 경찰에 체포당해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수용됨. 얼마 후 수용소 내 미 야전병원의 통역관으로 종사.
  • 1952년- 11월 28일, 충청남도 온양「국립구호병원」에서 석방
  • 1958년- 11월, 제1회 <한국시인협회상>을 수상
  • 1959년- 첫 시집『달나라의 장난』을 춘조사에서 출간
  • 1968년- 4월 부산에서 열린 펜클럽 주최 문학세미나에서「시여, 침을 뱉어라」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 6월 15일, 귀가하던 밤길에 교통사고로 다음날 6월 16일 아침 숨을 거둠

작품

시집

  •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합동시집, 1949년)
  • 《달나라의 장난》 (1958년)
  • 《거대한 뿌리》 (1974년)
  • 《달의 행로를 밟을지라도》 (1976년)

산문집

번역서

평가

평론

회고

학술연구

관련 콘텐츠

기사

사진

영상

일화

참고문헌

작성자

윤은성(191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