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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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 + |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
13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 13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 ||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
2020년 6월 30일 (화) 22:57 판
책소개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13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
서지사항
저자 | 백희나 |
출판사 | 한솔수북 |
출판연도 | 2004-11-20 |
형태사항 | [21] p.: 천연색삽화; 22x30 cm |
정가 | 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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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라이센스(CCL)
[고지호]에 의해 작성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소개글 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 (CC BY-NC-SA)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