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수상 경력
수상 |
부문 |
수상년도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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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해리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그림책 상 |
아동 그림책 |
2015 |
크리스티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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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도서 선정
줄거리
캐나다의 작은 마을 실코브에서 일어난 실화 바탕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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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얼어붙어 돌고래 세 마리가 갇혔어요. 돌고래의 도움 요청은 근처에 사는 동네 아이인 니콜이 듣게 됩니다. 그래서 해양청에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해양청에서 온 답변은 "자연의 흐름에 끼어들지 말라"라는 답변 뿐이었고,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니콜은 오빠와 친구들을 데리고 돌고래를 구하러 가는데..
추천 이유
먼저 그림책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언급해서 이야기가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인간과 동물 사이를 이어주는 소중한 마음을 잘 표현했고 더 나아가 동물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 즉, 어디까지 우리가 동물들의 터전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보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관련 서평
출판사 서평
"자연 보호를 위해 인간은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을까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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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서평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감동의 메세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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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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