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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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kkmkr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6월 21일 (일) 02:04 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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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2011년 신춘문예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일 만큼 유수의 문학상들을 수상한 작가 손보미의 두 번째 소설집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제46회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은 《산책》, 제6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한 《임시교사》 등 모두 9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도서 정보

제목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저자 손보미
출간 날짜 2018년 8월 24일
발행인 문학과지성사
페이지 수 296쪽
ISBN 9788932034645

특징

손보미 작가의 첫 소설집. 표제작 '그들에게 린디합을'은 이야기가 만들어 질 때 어쩔 수 없이 누락되는 것들을 상기시킨다. 아무리 상세하게 말해봐야 채워지지 않을 이야기의 공백, 정작 이야기의 당사자도 똑 부러지게 납득시킬 수 없는 순간들이 도드라진다.
이 작품집에서는 비의도적 혹은 무의도적인 연결을 담은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작품들조차 서로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첫 작품인 '담요'와 끝 작품인 '애드벌룬'은 각각의 장과 장의 아들의 이야기로 맞물리고, 장의 아들이 '담요'에 나오는 책이나 '과학자의 사람'을 번역하기도 한다.

수상

  • 제 21회 김준성문학상

RDF 및 온톨로지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그들에게 린디합을 손보미 B가 A를 집필했다.
그들에게 린디합을 제 21회 김준성문학상 A가 B에 수상하였다.
그들에게 린디합을 첫 소설집 A는 B의 의미가 있다.


작성자

2020년 1학기 인문정보콘텐츠 (A반) 1911032 김경민

특징

손보미 작가의 첫 소설집. 표제작 '그들에게 린디합을'은 이야기가 만들어 질 때 어쩔 수 없이 누락되는 것들을 상기시킨다. 아무리 상세하게 말해봐야 채워지지 않을 이야기의 공백, 정작 이야기의 당사자도 똑 부러지게 납득시킬 수 없는 순간들이 도드라진다.
이 작품집에서는 비의도적 혹은 무의도적인 연결을 담은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작품들조차 서로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첫 작품인 '담요'와 끝 작품인 '애드벌룬'은 각각의 장과 장의 아들의 이야기로 맞물리고, 장의 아들이 '담요'에 나오는 책이나 '과학자의 사람'을 번역하기도 한다.

수상

  • 제 21회 김준성문학상

RDF 및 온톨로지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그들에게 린디합을 손보미 B가 A를 집필했다.
그들에게 린디합을 제 21회 김준성문학상 A가 B에 수상하였다.
그들에게 린디합을 첫 소설집 A는 B의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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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20년 1학기 인문정보콘텐츠 (A반) 1911032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