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22
이유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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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유진 |
영문 | LEE YUJIN |
직업 | 학생 |
소속 | 한성대학교 |
전공 |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
소개
생일_011119
한성대학교
인문예술대학
- 크리에이티브 인문학부
- 디지털인문정보학 트랙
사진
마음에 드는 색감의 풍경을 좋아한다. 사진에 담으려고 늘 노력하는데, 사진 속 풍경은 단순 경관 뿐 아니라 그날의 날씨, 함께 있었던 사람, 들었던 노래, 맛있었던 음식, 분위기, 향기 등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한다. 하나의 추억 파일을 압축해 놓은 듯한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더 발전해서 최근에는 필름 카메라 촬영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와 함께 다양한 곳을 가고 또 여행하며 의미 있는 사진을 많이 남기려 하는 중이다. 카메라나 핸드폰으로 찍는 사진 촬영도 매력 있지만 필름 카메라만의 감성도 요즘 참 마음에 든다.
게임
게임을 좋아하는 가족들과 달리 나는 게임에 재능이 없어서 딱히 게임에 흥미는 없었다. 우연히 성인이 되고 중학교 때 하던 오버워치라는 게임을 하게 됐는데 너무 재밌었다. 그 이후로 피시방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게임하는게 하나의 취미가 됐다. 게임을 시작하며 생긴 또 다른 취미는 스트리머분들의 게임 플레이 영상 시청인데, 기억에 남을만한 경험도 많이 하게 되고 덕분에 다양한 게임을 알게돼서 좋다. 오버워치2가 새로 나온다고 하는데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다.
좋아하는 음악
MEENOI - Fuxk off
성시경 - 거리에서
아이유 - 이런 엔딩
태연 - Gravity
요즘일상
대학교에 들어오며 기숙사에 살게 됐는데, 일상에 변화가 생긴 만큼 새로운 관심사에도 눈을 뜨게 됐다. 예전에는 혼자 즐길 수 있는 관심사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이야기 하는 것에도 꽤 재미를 느낀다. 추가로 코인노래방에 가는 것도 재밌다고 생각한다. 또 학교 학식이 맛있어서 요즘은 학식 먹는 재미로 학교에 다니고 있다. 초등학교때부터 반장이나 부반장, 학생회 등을 꼭 해왔는데 대학교에 와서도 학생회를 하게 됐다. 아직 큰 활동은 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소속이 생긴만큼 열심히 임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 영화중에서 지브리 영화를 좋아한다. 그중에서도마녀배달부 키키라는 영화의 주인공 키키를 좋아한다. 지브리 영화는 색감이 참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