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들이 후대에 남긴 물건으로 유적에 비해 작고 위치를 바꿀 수 있는 것들.
인간 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움직일 수 있는 잔존물이며 과거에 인간들이 살아나가면서 필요에 의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도구로서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얻어지며 이를 연구실로 옮겨 복원 및 정리된다.
작성자: 이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