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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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와 트리아농 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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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베르사이유와 트리아농 궁 |
원어명 | Châteaux de Versailles et de Trianon |
소재지 | 프랑스 베르사이유 |
기능 | 넓은 궁정→박물관 |
주 컬렉션 | 회화,조각품 |
목차
작품명
다이아나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칼리스토를 놀라게 한 제우스
소장장소: 베르사이유와 트리아농 궁
- 베르사유 궁전은 태양왕 루이 14세가 세운 궁전으로 약 1세기 동안 프랑스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였던 곳.
- 트리아농 궁은 원래 왕가의 휴양지였던 곳
- 공원 안에 있으며, 그랑드트리아농과 프티트리아농으로 나눠진다.
기능
- 화려하고 넓은 궁전으로 현재는 박물관으로서의 기능이 확대되었다.
- 이곳의 소장품은 19세기 후반까지의 프랑스 역사에 대한 연대기적 정보를 제공한다.
작품구성
- 베르사유 궁전의 컬렉션은 약 6만 점에 달하며 주로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회화와 조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문내외부구성
베르사유는 왕실예배당, 거울의 방이 있는 그랜드갤러리, 로얄오페라 등이 있는 본궁과 트리아농 궁, 마리 앙투아네트 마을, 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황
- 베르사유는 프랑스 대혁명 이후 많은 부분이 소실되었지만 프랑스 역사에 있어서의 중요성과 상징성을 회복하기 위해 현재까지도 복원이 이어지고 있다.
-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 루브르박물관 다음으로 프랑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한해 방문객이 770여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