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단편문학작가 김유정 선생의 사상과 문학을 기리며, 그 기념 및 연구사업 등을 추진하는 동시에 작가의 고향마을인 실레마을을 스토리빌리지화하여 국내외의 대표적 문학테마 공간을 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