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다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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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6월 15일 (수) 15:54 판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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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의 후속작

(사진 삽입)

(후속 작들의 특징)

박완서 작가의 책

장편소설

* 나목 (1970)
* 목마른 계절 (1971~1972)
* 도시의 흉년 (1975~1979)
* 휘청거리는 오후 (1976)
* 욕망의 응달 (1978~1979)
* 살아 있는 날의 시작 (1979~1980)
* 오만과 몽상 (1980~1982)
*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1982~1983)
* 서 있는 여자 (1982~1983)
* 미망 (1985~1990)
*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1989)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1992)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1995)
* 아주 오래된 농담 (1999~2000)
* 그 남자네 집 (2004)

단편소설

*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1974) - 1976년 출간된 첫 번째 소설집의 표제작. <세모>, <어떤 나들이>,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부처님 근처>, <지렁이 울음소리>, <주말농장>, <맏사위>, <연인들>, <이별의 김포공항>, <어느 시시한 사내 이야기>, <닮은 방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재수굿>, <카메라와 워커>, <도둑맞은 가난>, <서글픈 순방>, <겨울 나들이>, <저렇게 많이!>의 18편의 단편과 콩트 <다이아몬드>가 수록되어 있다.
* 도둑맞은 가난 (1975)
* 배반의 여름 (1976) - 1978년 출간된 2번째 소설집의 표제작. <어떤 야만>, <포말의 집>, <배반의 여름>, <조그만 체험기>, <흑과부>, <더위먹은 버스>, <상>, <여인들>,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 <낙토의 아이들>, <꿈과 같이>, <공항에서 만난 사람>, <집보기는 그렇게 끝났다>의 13편의 단편과 콩트 <화랑에서의 포식>이 수록되어 있다.
* 엄마의 말뚝 (1980~1991) - 3편으로 된 연작이자 1982년 출간된 3번째 소설집의 표제작. <엄마의 말뚝 1>, <엄마의 말뚝 2>, <그 가을의 사흘 동안>, <우리들의 부자>, <천변풍경>, <육복>, <추적자>, <침묵과 실어>, <내가 놓친 화합>, <황혼>의 10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 그 가을의 사흘 동안 (1980)
* 꽃을 찾아서 (1986) - 1986년 출간된 4번째 소설집의 표제작. <꽃을 찾아서>, <재이산>, <아저씨의 훈장>, <저녁의 해후>, <비애의 장>, <어느 이야기꾼의 수렁>, <해산바가지>, <울음소리>, <애보기가 쉽다고?>, <무서운 아이들>, <저물녘의 황홀>,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의 13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 저문 날의 삽화 (1987~1988) - 5편으로 된 연작이자 1991년 출간된 5번째 소설집의 표제작. <로열 박스>, <무중>, <소묘>, <초대>, <저문 날의 삽화 1>, <저문 날의 삽화 2>, <저문 날의 삽화 3>, <저문 날의 삽화 4>, <저문 날의 삽화 5>, <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 <가>, <우황청심환>, <엄마의 말뚝 3>, <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의 14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 꿈꾸는 인큐베이터 (1993)
*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1993)
* 그 여자네 집 (1997)
* 너무도 쓸쓸한 당신 (1997) - 1998년 출간된 일곱 번째 소설집의 표제작. <마른 꽃>, <환각의 나비>, <참을 수 없는 비밀>, <길고 재미없는 영화가 끝나갈 때>, <너무도 쓸쓸한 당신>, <그 여자네 집>, <꽃잎 속의 가시>, <공놀이하는 여자>, <J-1 비자>의 9편의 단편과 콩트 <나의 웬수덩어리>가 수록되어 있다.
* 그리움을 위하여 (2001)
* 친절한 복희씨(2006) - 2007년 출간된 8번째 소설집의 표제작. <그리움을 위하여>, <그 남자네 집>, <마흔아홉 살>, <후남아, 밥 먹어라>, <거저나 마찬가지>, <촛불 밝힌 식탁>, <대범한 밥상>, <친절한 복희씨>, <그래도 해피 엔드>의 9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 기나긴 하루 (2012) - 사후에 출간된 마지막 소설집으로, 말년에 발표된 단편들인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빨갱이 바이러스>,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가 수록되어 있다.

기타

* 마지막 임금님
*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
* 자전거 도둑#s-3
* 나의 아름다운 이웃
* 한 말씀만 하소서 - 1994년 출간된 6번째 작품집의 표제작으로, 일기 <한 말씀만 하소서>와 함께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가는 비, 이슬비> <티타임의 모녀>, <꿈꾸는 인큐베이터>, <오동의 숨은 소리여>의 5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 옥상의 민들레꽃 - 동화 형식의 단편소설. 자살부동산 문제 등의 사회문제가 소재로 쓰였다. 중1 국어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다. 작중에 물질만 생각하는 어른들도 있으니 문화 지체를 보여주는 예로도 볼 수 있다.
* 10주기 추모 에세이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맏딸 호원숙 작가)

(표로 만들기 년도, 제목) (사진 삽입)

(다른 작품들의 특징)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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