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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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5월 6일 (목) 22:5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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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혼자 있는 걸 좋아하면 어딘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이가 남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면, 부모들은 아이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하고 걱정을 합니다. 과연 사회성이 좋고 외향적인 아이만이 바르고 원만하게 자라는 것일까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는 대인 관계에 고민이 있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71년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한 뒤 서점과 출판사에서 일했 고, 아동 문학 평론가로 활동하다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글 쓰는 일 외에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책을 읽어 주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금요일 저녁의 피코트, 샤워 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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