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증가로 일어난 지구의 변화 실태, 그리고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기후재난의 미래를 조명하는 책. 이를 통해 우리의 사회를 파헤치고,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