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김영하가 집필한 장편소설이다.
마약 혐의로 기소된 소설가 프랑수아즈 사강이 법정에서 말한 변론에서 제목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제 1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 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영화가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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