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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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노작문학상'은 <나는 왕이로소이다>등 민족적 작품을 남긴 시인 노작 홍사용을 기리기 위하여 2001년 제정되었다.
- 수상자에게는 20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된다.
- 감상적인 서정시를 추구해 온 홍사용의 상상과 민족애, 문학에 대한 열정을 대내외에 널리 알림으로써 문인들의 창작활동을 고양하도록 제정되었다.
역대수상자
연도 | 내용 | 저자 |
---|---|---|
2001년 1회 | <시인> | 안도현 |
2002년 2회 | <거미> | 이면우 |
2003년 3회 | <달북> | 문인수 |
2004년 4회 | <어두워지는 순간> | 문태준 |
2005년 5회 | <질-개작> | 김경미 |
2006년 6회 | <도장골-시편> | 김신용 |
2007년 7회 | <물의 결가부좌> | 이문재 |
2008년 8회 | <고사목 지대> | 이영광 |
2009년 9회 | <어두운 부분> | 김행숙 |
2010년 10회 | <다행인 일들> | 김소연 |
2011년 11회 | <지금 여기> | 심보선 |
2012년 12회 | <대부분의 그는> | 이수명 |
2013년 13회 | <저물녘의 왕오천축국전> | 손택수 |
2014년 14회 | <무논에 백일홍을 심다> | 장옥관 |
2015년 15회 | <우리 모두의 마술> | 신용목 |
2016년 16회 | <저수지>등 5편 | 손동옥 |
2017년 17회 | 시<합덕장 길에서>등 5편 | 홍신선 |
2017년 17회 | 희곡<달빛에 달은 없고> | 김명주 |
2018년 18회 |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 박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