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 같아요. 나는 아직도 십 대의 감성인 것 같아요. 해가 바뀔수록, 시간은 빨리 가는데 나의 생각은 아직도 똑같아요.”
박선주
1974년생, 1남 3녀 중 막내, 슬하에 2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