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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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든 것은 ‘후추’ 때문이었다! 후추를 향한 ‘검은 욕망’이 오늘의 세계지도를 만들었다!
식물이 세계사를 바꿨다고 하면 믿어지는가? 사실이다. 인류가 수렵,채집에 의존해 살아가던 시절 우연히 발견한 돌연변이 밀 씨앗. 그 작은 한 톨이 농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인류를 생존하고 번성하게 했다.
부와 권력, 빈부 격차와 계급을 만들어냈다. 문명을 태동시켰고 국가 생성과 발전으로 이어졌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표면상 움직이지 않는 식물이 열정적으로 움직이면서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고 추동하며 만들어낸 인류 역사에 관한 새로운 관점과 뛰어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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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동아일보 2019년 8월 3일자 '150자 맛보기'
- 독서인_행복한아침독서 - 2020년 아침독서 추천도서(청소년용)
서지사항
저자 | 이나가키 히데히로 |
발행사항 | 사람과 나무사이, 2019 |
형태사항 | 296 p. 14*21.5cm |
정가 | 16500원 |
링크 | 다음 책에서 보기 |
서평
라이센스(CCL)
강상섭에 의해 작성된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북한 현대사의 소개글 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 (CC BY-NC-SA)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