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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은 용이 바위로 변하여서 절을 지을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해서 절 이름을 부석사로 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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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은 용이 바위로 변하여서 절을 지을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해서 절 이름을 부석사로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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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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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浮石寺)의 본전으로서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들어 창건하였으며 무량수전은 남향에 위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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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浮石寺)의 본전으로서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들어 창건하였으며 무량수전은 남향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 구조''' : 추녀의 네 귀를 8각 활주로 받쳐주고 있다. 전면 기둥 사이에는 중앙어간과 양협간에 분합문을 달아 출입하도록 하고 단간에는 창문을 달았다. 기둥에는 알맞은 배흘림이 안정감을 주며 간결한 두공과 우주에 보이는 귀솟음 수법은 건물 전체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자잘한 정자살 분합문 위에 시원스런 포벽, 그 위에 가늘고 긴 기왓골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ref>[네이버 지식백과]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榮州 浮石寺 無量壽殿] (두산백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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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구조''' : 추녀의 네 귀를 8각 활주로 받쳐주고 있다. 전면 기둥 사이에는 중앙어간과 양협간에 분합문을 달아 출입하도록 하고 단간에는 창문을 달았다. 기둥에는 알맞은 배흘림이 안정감을 주며 간결한 두공과 우주에 보이는 귀솟음 수법은 건물 전체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자잘한 정자살 분합문 위에 시원스런 포벽, 그 위에 가늘고 긴 기왓골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03888&cid=40942&categoryId=33081]
 
[[분류:한국의 건축문화재]][[분류:국보]]
 
[[분류:한국의 건축문화재]][[분류:국보]]

2020년 12월 4일 (금) 22:44 판



소개

창건시기

신라 문무대왕 16년(676년)에 의상이 왕명을 받아 세운 화엄종 사찰

위치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봉황산 중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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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의상은 용이 바위로 변하여서 절을 지을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해서 절 이름을 부석사로 하였다고 한다

구조

무량수전

무량수전.png

  • 지정종목

국보

  • 지정번호

제 18호

  • 소재지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로 345 (부석면,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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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류

건축물

  • 크기

정면 5칸, 측면 3칸

  • 요약

부석사(浮石寺)의 본전으로서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들어 창건하였으며 무량수전은 남향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 구조 : 추녀의 네 귀를 8각 활주로 받쳐주고 있다. 전면 기둥 사이에는 중앙어간과 양협간에 분합문을 달아 출입하도록 하고 단간에는 창문을 달았다. 기둥에는 알맞은 배흘림이 안정감을 주며 간결한 두공과 우주에 보이는 귀솟음 수법은 건물 전체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자잘한 정자살 분합문 위에 시원스런 포벽, 그 위에 가늘고 긴 기왓골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