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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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준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6월 17일 (일) 21:0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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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개요

새우를 소금에 절여 만든 젓갈이다.

상세 내용

새우를 20∼40%의 농도로 염장한 다음 숙성시켜 만든 것이다. 조선시대부터 새우가 많이 잡혀서 젓갈을 담가 전국적으로 많이 소비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어선에 독과 소금을 싣고 바다로 나가서 새우를 잡으면 선상에서 바로 새우젓을 담그거나 나중에 집에서 새우를 들여 담가 먹었다.

새우젓은 주로 잔새우나 곤쟁이(작은 새우처럼 생긴 곤쟁이과 갑각류), 흔치 않게 지방에서는 민물새우로 담근다.

종류

새우젓은 새우의 크기, 생김새, 담근 시기등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1. 자하젓(전남에서는 자외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 자하젓.png
    • 자하와 소금을 5 : 2 비율로 항아리에 담고 2∼3개월 묵힌 젓갈이다.
    • 자하는 바다새우 중 가장 작고 연하며 몸체가 투명한 이 새우는 청정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종이다.
    • 새우젓하면 떠오르는 일반적인 이미지가 이 자하젓이다.
  1. 새하젓
  1. 데떼기젓
  2. 곤쟁이젓
  3. 오젓
  4. 육젓
  5. 추젓
  6. 토하젓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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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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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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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및 기여자

작성자: 임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