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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속한 동이다. 동쪽의 중랑구 묵동, 서쪽의 상월곡동·[[장위동]], 남쪽의 이문동, 북쪽의 [[장위동]]과 접해 있다. |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속한 동이다. 동쪽의 중랑구 묵동, 서쪽의 상월곡동·[[장위동]], 남쪽의 이문동, 북쪽의 [[장위동]]과 접해 있다. | ||
2021년 5월 29일 (토) 17:57 판
| 석관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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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자치단체 | 서울특별시 |
| 기초자치단체 | 성북구 |
| 면적 | 1.68㎢ |
| 인구[1] | 35,438명 |
| 인구밀도 | 20,484.39명/㎢ |
개요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속한 동이다. 동쪽의 중랑구 묵동, 서쪽의 상월곡동·장위동, 남쪽의 이문동, 북쪽의 장위동과 접해 있다.
역사
이름의 유래
마을 남서쪽에 있는 천장산(天藏山)의 지맥(支脈)이 검정돌을 꽂아 놓은, 즉 수수팥떡이나 경단을 꽂이에 꿰어놓은 것 같아 돌곶이마을이라고 부르던 것이 한자로 석관동이 되었다.
연혁
조선 초부터 한성부(漢城府)에 속했으며, 갑오개혁 때 한성부 동서(東署) 인창방(仁昌坊) 동소문외계(東小門外契) 석관리(石串里)라고 하였다. 1911년 경기도 경성부(京城府) 인창면(仁昌面) 석관리, 1914년 고양군 숭인면(崇仁面) 석관리로 되었다. 1949년 성북구에 편입되었고, 1950년에 석관동으로 바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