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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6일 (일) 22:46 판

석빙고

개요

한국의 건축 문화로 이제는 6개뿐이 남지않은 석빙고는 경주석빙고(慶州石氷庫, 보물 제66호)를 비롯하여 안동석빙고(安東石氷庫, 보물 제305호)·창녕석빙고(昌寧石氷庫, 보물 제310호)·청도석빙고(淸道石氷庫, 보물 제323호)·현풍석빙고(玄風石氷庫, 보물 제673호)·영산석빙고(靈山石氷庫, 보물 제1739호) 등이 있다.

유래

신라시대에 최초로 건축되기 시작한 건축문화제로 삼국유사에 의하면 제3대 유리 이사금 때 얼음 창고를 만들었으며 삼국사기에서는 지증왕 11년(505) 때 얼음 창고를 만든 기록이 확인된다. 그리고 이 일을 맡아보는 관청은 빙고전(氷庫典)이라 하였다. 그러나 신라 때 축조된 빙고는 현재 남아 있는 것이 없으며, 고려시대에도 정종, 문종 때 얼음을 나누어주는 기록이 나오지만 그 얼음을 저장했을 석빙고 유구(遺構)는 지금까지 발견되거나 조사된 바 없다. 그러나 경주 석빙고는 그 위치는 신라의 왕궁이었던 경주 월성에 있긴 하지만, 경주 석빙고 자체는 조선 영조 14년(1738년)에 축조된 것이다. 조선시대의 유적이라는 의미이다.

위치

가장 대표적인 경주의 석빙고

지도를 불러오는 중...

경상북도 경주시 월성동 문천길 5

구조

석빙고.jpg

현존하는 석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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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