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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연우무대]]의 창단 이래 첫 작품이자 첫 창작극. 초연은 1978년 2월 5일이다.<br/> 극작가 [[김광림]]이 극본을 맡고, 연출가 [[정한룡]]이 연출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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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로서 데뷔작이었던 <아침에는 늘 혼자예요>는 철책에서 근무하던 군대 시절에 “할 일이 없어서 시간 때우느라고 썼던 작품”이었다고 했다. <br/>“제대 후 정한룡 선배와 극단 ‘연우무대’를 창단한 때가 1977년이었죠. 이듬해에 <아침에는 늘 혼자예요>를 정 선배가 연출해 창단작으로 공연했습니다. 도시 빈민들의 생활을 다룬 연극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당시에 공연 검열이 심했잖아요. 검열받고 나온 대본을 보니 빨간 줄밖에 안 보이더군요.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렸다. 비속어가 많다’…. <br/>'''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52127425&code=960313#csidx15d6eeea67a65d4b4d45177922b8078 연출가 김광림, 다시 ‘이야기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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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2017.10.25- 2017.10.29 국립극장해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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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br/> 1978.03.15 ~ 1978.03.21 [[공간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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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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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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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yeonwoo.com/ 연우무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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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2252127425&code=960313#csidx15d6eeea67a65d4b4d45177922b8078 연출가 김광림, 다시 ‘이야기꾼’으로]
  
  

2018년 6월 19일 (화) 02:4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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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극단 연우무대의 창단 이래 첫 작품이자 첫 창작극. 초연은 1978년 2월 5일이다.
극작가 김광림이 극본을 맡고, 연출가 정한룡이 연출을 담당하였다.

극작가로서 데뷔작이었던 <아침에는 늘 혼자예요>는 철책에서 근무하던 군대 시절에 “할 일이 없어서 시간 때우느라고 썼던 작품”이었다고 했다. 
“제대 후 정한룡 선배와 극단 ‘연우무대’를 창단한 때가 1977년이었죠. 이듬해에 <아침에는 늘 혼자예요>를 정 선배가 연출해 창단작으로 공연했습니다. 도시 빈민들의 생활을 다룬 연극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당시에 공연 검열이 심했잖아요. 검열받고 나온 대본을 보니 빨간 줄밖에 안 보이더군요.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렸다. 비속어가 많다’….
출처 연출가 김광림, 다시 ‘이야기꾼’으로

줄거리

출판 및 공연 정보

공연
1978.03.15 ~ 1978.03.21 공간소극장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주어(S) 목적어(O) A는 B를 ~하다(P)

참고문헌

연우무대 공식 홈페이지 연출가 김광림, 다시 ‘이야기꾼’으로


작성자 및 기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