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성북

한성대학교 미디어위키
용예원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12월 7일 (화) 18:22 판 (성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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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성북

팀 소개

팀원 소개

이름 학과
김태완
문희정 상상력인재학부
안희찬
용예원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최가현

영화와 드라마로 보는 성북구

위키 소개

영화 관련 장소 및 행사

아리랑시네센터

" 별칭 나누고 나누는 누리극장 "


성북문화재단이 영화예술, 지식정보, 영상미디어 분야에 있어 성북구의 중추적인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2004년 5월 4일 개관한 기관 중 하나이다. 현재 개봉영화 상영을 위한 3개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아리랑인디웨이브는 아리랑시네센터 독립영화전용관(3관)의 새로운 이름이다. 한국영화산업의 기반이 되는 다양성을 위한 저자본·독립영화의 상영 기회를 보장하기 위하여 독립영화전용관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2014년, 리노베이션을 통해 공연무대 설치, 고객편의 증대, 공유서가 설치 및 공유 공간 확보함으로써 성북구민의 복합문화시설이 되었다.


전화 02-3291-5540
팩스 02-2178-9210
메일 arirangcmc@sbculture.or.kr
주소 서울시 성북구 아리랑로 82 (돈암동 538-98)
인터넷 예매 YES24(좌석 지정예매 가능)
상영관 대관 002-3291-5540(대관 신청서 작성 전 문의요망)
단체관람 15인 이상 관람 시 할인요금 적용 (1인 5,000원)
영화관 총 3개 관 472석(1관: 일반175석, 장애6석, 2관: 일반156석, 장애8석, 아리랑인디웨이브: 일반125석, 장애2석)


  • 아리랑 회원카드

아리랑시네센터를 이용하면서 회원가입을 하신 분들에게 발급되는 카드로 아리랑시네센터 이용 시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에 따른 다양한 혜택이 있다.

아리랑 거리

아리랑 고개는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정릉을 넘어가는 고개이다. 돈암사거리를 기점으로 서쪽으로 동소문동, 동쪽으로 동선동을 지나 돈암동, 정릉길과 교차하는 아리랑 시장까지 폭 15m, 길이 1.5km로, 서울 시내 249개 가로명 가운데 길이 아닌 고개를 부르는 유일한 도로이다. 이를 기념하여 지자체 성북구청 주관으로 매년 '아리랑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지자체에서는 1997년 아리랑 고개를 ' 영화의 거리'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워 테마공원 조성하고, 아리랑 시네 미디어센터,아리랑 정보도서관 등을 설립했으며, 전통과 역사, 문화가 살아 숨쉬는 거리로 탈바꿈하였다. 아리랑 고개 곳곳에는 쉼터와 나윤규 소공원 등 휴식 공간이 조성되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좋다.

명칭의 유래는 1935년 일제 강점기에 요리업자들이 고급 요정을 꾸며 손님들을 끌기 위해 민요 "아리랑"의 이름을 사용했다는 설이 있으며,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항거 민족정신을 형상화한 춘사 나운규 선생이 영화 "아리랑"을 촬영하여 민족의 염원을 상징적으로 그렸음을 기념한다고 한다. 영화 내용 중 오빠가 일본 순사에게 끌려가며 부르는 아리랑을 촬영한 장소라고 한다. '아리랑'은 우리나 영화사상 초창기에 제작된 영화 중 가장 획기적인 작품으로, 뛰어난 예술성뿐만 아니라 당시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항일 민족정신을 주제로 하고 있었으며, 영화적인 구성이 뛰어나고, 상징적인 기법을 도입하여 한국 영화를 한 단계 높인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아리랑 고개의 인도 바닥에는 10미터 간격으로 네모난 동판이 166개 박혀이고, 방화(국산영화)와 외화의 포스터나 이미지가 담겨있다. 영화배우의 얼굴이 새겨져 이기도 하다. 세월이 흘러 아리랑 고개 주변은 대한민국의 건설회사 대표 브랜드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다.

성북 청춘 불패

<성북 청춘 불패 영화제>
일시 2021.11.11 ~ 16
장소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인디웨어
성격 국내 대학(원) 단편경쟁 영화제
주최 성북구
주관 성북 문화재단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 서울시 성부구와 성북문화재단,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전례없는 코로나 19라는 위기 속에서 역량 있는 젊은 영화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지하고, 단편영화 창작 활동에 기여하고자 <제1회 성북 청춘불패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성북 청춘불패 영화제는 국내 대학(원) 단편 경쟁 영화제로 전국의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고, 예심을 거쳐 11월 11일 견쟁 부문에서 정식 상영된다.
  • 영화제 기간 중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관객상을 선정해 상금을 전달한다.
  • 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윤대원 감독의 <매미>가 선정되었다.
  • 영화제에서는 성북구 소재 대학에서 제작된 영화를 선보이는 비경쟁 부문 ‘성북 시퀀스’ 또한 진행한다.
  • 기획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영상이론과 상영기획팀이 직접 기획과 진행을 맡은 <NG! KEEP GOING: 윤혜리 배우전>은 ‘청춘들의 비상구 찾기’를 주제로 영화배우 윤혜리와 상영 및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성북 청춘 불패 영화제 공식 포스터

청춘불패영화제

  • 격식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젊음의 자유분방함이 고스란이 담겨있다고 한다.
  • 색의 대비를 통해 ‘취향존중’을 바탕으로 타인들과 다영한 관계를 맺어가는 요즘 세대를 대변하고 있다.

성북 페스티벌

<성북 페스티벌>
일시 2020.12.05, 2020.12.31
장소 온라인 진행
성격 연극 상영회
  • 성북구와 성북연극협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연예술단체의 홍보플랫폼을 마련하고,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여 연극계가 고민하고 있는 온라인 공연에 대한 다양한 실험의 결과물을 보여줄 계획이다.
    • 안톤 체홉 원작의 「벚꽃동산」과
    • 장주네 원작의 [하녀들]을 오마주하여 창작한 「하울 여울=들들」
    • 소포클레스 원작의 [오이디푸스왕]을 재해석한 「코로나의 오이디푸스」

성북 페스티벌 포스터

성북페스티벌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

영화

드라마

성북구 로케이션 추천지

성북동

삼선동

월곡동

돈암동

동선동

석관동

보문동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