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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종석'''은 조선 후기에 젓갈 장사로 자본을 모은 후 한강에서 오는 목재, 충청도에서 올라오는 양곡과 해산물 장사로 거상이 되어 이후 마포나루에서 배를 가장 많이 소유했고 충청도에서 올라오는 모든 양곡을 관리, 유통하는 것에도 관여할 정도로 그 경제적 영향력이 굉장하였으며 일제 강점기 시기까지도 만석꾼의 명성을 누렸던 인물이다. | + | '''이종석'''은 조선 후기에 젓갈 장사로 자본을 모은 후 한강에서 오는 목재, 충청도에서 올라오는 양곡과 해산물 장사로 거상이 되어 이후 마포나루에서 배를 가장 많이 소유했고 충청도에서 올라오는 모든 양곡을 관리, 유통하는 것에도 관여할 정도로 그 경제적 영향력이 굉장하였으며 일제 강점기 시기까지도 만석꾼의 명성을 누렸던 인물이다. 1900년 경에 구한말 권문세가의 대저택을 모방하여[http://hwiki.eumstory.co.kr/index.php/%EC%9D%B4%EC%A2%85%EC%84%9D_%EB%B3%84%EC%9E%A5/별장]을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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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5일 (금) 18:08 판
이종석은 조선 후기에 젓갈 장사로 자본을 모은 후 한강에서 오는 목재, 충청도에서 올라오는 양곡과 해산물 장사로 거상이 되어 이후 마포나루에서 배를 가장 많이 소유했고 충청도에서 올라오는 모든 양곡을 관리, 유통하는 것에도 관여할 정도로 그 경제적 영향력이 굉장하였으며 일제 강점기 시기까지도 만석꾼의 명성을 누렸던 인물이다. 1900년 경에 구한말 권문세가의 대저택을 모방하여[1]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