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1학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한성대학교 미디어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새 문서: ==600년 역사로보는 모습 (1911164/ 이주진)== ===콘텐츠 소개=== 한양도성은 600여년동안 서울을 지켜온 오래된 도성입니다. 도성을 처음 건설...)
 
(내용을 "==600년 역사로보는 모습 (1911164/ 이주진)=="(으)로 바꿈)
1번째 줄: 1번째 줄:
 
==600년 역사로보는 모습 (1911164/ 이주진)==
 
==600년 역사로보는 모습 (1911164/ 이주진)==
===콘텐츠 소개===
 
한양도성은 600여년동안 서울을 지켜온 오래된 도성입니다. 
 
 
도성을 처음 건설할 때의 마음은 전쟁에서의 승리가 아닌 백성들의 안전이었고, 도시관리가 우선이었습니다.
 
 
전쟁이나 침략으로 한양도성은 훼손되었지만 남은 일부를 시작으로 복원되었고 현재도 진행중에있습니다.
 
 
그중 백악구간은  한성대학교의 낙산과 성북동을 잇는 구간입니다. 도성은 안과 밖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한성대 근처 백악구간의 성곽 안에는 헤화동 전시안내센터가 성곽 밖에는 북정마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는 옛 대사관, 서울시장 공관으로 사용되었고, 북정마을은 예로부터 사람들이 몰리던 곳이었습니다.
 
 
두 공간의 구분의 첫 시작이 재력과 부를 기준으로 했다면 오늘날에는 결국 주민들 가까이에 존재하는 마치 한양도성의 본래의 목적을 닮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양도성 백악구간과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북정마을의 위키페이지를 만들어 이용자가 간접적으로 차이와 공통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600년 역사로보는 모습’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양도성 주위의 가치있는 장소 및 인물 등 사람들의 다양한 시각이 모일 수 있습니다.
 
 
이를통해 한양도성의 가치를 증명하고, 머지않아 유네스코에 등재의 순간까지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양도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는 사진과 영상, 링크, 지도를 활용하여 이용자에게 보다 시각적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관련자료는 한양도성도감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등 신뢰성 있는 자원과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대부분의 사진은 직접찍은 사진이도록 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갖고있는 시선이 다양하기 때문에  앞으로 컨텐츠가 성장할 때 이용자의 시선, 기여자의 시선이 다양하게 보여질 수 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600년 역사의 한양도성을 통해 그 가치를 기억하고 우리의 생활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제작페이지===
 
[[한양도성 백악구간]] |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 [[북정마을]]
 

2022년 3월 4일 (금) 15:31 판

600년 역사로보는 모습 (1911164/ 이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