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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600년 역사로보는 모습 (1911164/ 이주진)== ===콘텐츠 소개=== 한양도성은 600여년동안 서울을 지켜온 오래된 도성입니다. 도성을 처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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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역사로보는 모습 (1911164/ 이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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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역사의 한양도성 (19학번이주진)]]
===콘텐츠 소개===
 
한양도성은 600여년동안 서울을 지켜온 오래된 도성입니다. 
 
  
도성을 처음 건설할 때의 마음은 전쟁에서의 승리가 아닌 백성들의 안전이었고, 도시관리가 우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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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17학번 김현진)]]
  
전쟁이나 침략으로 한양도성은 훼손되었지만 남은 일부를 시작으로 복원되었고 현재도 진행중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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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비둘기 (17학번 이선민)]]
  
그중 백악구간은  한성대학교의 낙산과 성북동을 잇는 구간입니다. 도성은 안과 밖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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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 (19학번 [[황민]])
  
한성대 근처 백악구간의 성곽 안에는 헤화동 전시안내센터가 성곽 밖에는 북정마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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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와 관련된 유물 검색 온톨로지 (17학번 최승규)]]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는 옛 대사관, 서울시장 공관으로 사용되었고, 북정마을은 예로부터 사람들이 몰리던 곳이었습니다.
 
 
 
두 공간의 구분의 첫 시작이 재력과 부를 기준으로 했다면 오늘날에는 결국 주민들 가까이에 존재하는 마치 한양도성의 본래의 목적을 닮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양도성 백악구간과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북정마을의 위키페이지를 만들어 이용자가 간접적으로 차이와 공통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600년 역사로보는 모습’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양도성 주위의 가치있는 장소 및 인물 등 사람들의 다양한 시각이 모일 수 있습니다.
 
 
 
이를통해 한양도성의 가치를 증명하고, 머지않아 유네스코에 등재의 순간까지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양도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는 사진과 영상, 링크, 지도를 활용하여 이용자에게 보다 시각적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관련자료는 한양도성도감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등 신뢰성 있는 자원과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대부분의 사진은 직접찍은 사진이도록 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갖고있는 시선이 다양하기 때문에  앞으로 컨텐츠가 성장할 때 이용자의 시선, 기여자의 시선이 다양하게 보여질 수 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600년 역사의 한양도성을 통해 그 가치를 기억하고 우리의 생활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제작페이지===
 
[[한양도성 백악구간]] | [[혜화동 전시안내센터]] | [[북정마을]]
 

2022년 3월 12일 (토) 20:12 기준 최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