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소개
주제
"작품으로 보는 성북"
주제선정 이유
성북구에 대해 알아보다가 옛날부터 수많은 작품 속에 출연하고 작품의 소재가 된 예술의 도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심심한 코로나 생활 속에서 재미를 주고 있는 여러 작품들을 통해 성북구를 바라보면 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주제를 선정하였다.
성북구 관련 문학 콘텐츠
위키 구축 후기
팀원 |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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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우 |
성북구를 배경으로 한 책, 시, 영화를 조사하며 성북구의 과거는 물론이고, 아름답게 변한 현재의 모습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공공연한 인터넷 사이트에 자기가 만든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뜻 깊고 보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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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솔 |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정보를 얻기 위해 일상처럼 이용하던 위키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새로웠다. 또한 팀원분들과 여럿이서 콘텐츠들을 편집하고 공유하는 등 협업을 할 수 있는 작업이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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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람 |
이번에 성북구가 등장한 작품들을 조사하면서 평소에 알던 성북구와는 또 다른 예술적 매력을 느끼게 된 것 같다. 또한 팀원들과 함께 알아보니 더 여러 종류의 작품들을 알 수 있었던 것 같고 협력해서 만든 위키를 보니 정말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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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다현 |
처음으로 위키를 만들어봤는데 다양한 용어들과 사이트들을 접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성북구에 대해 잘 몰랐다는 것을 깨달았고 성북구에 대해서 많이 알아갈 수 있어 유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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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승 |
위키를 만들기 위해 많은 것을 외워야 해서 어려웠지만 그 이상으로 재밌었다. 내가 조사한 내용을 남에게 말로 알려주는 힘들어했는데 위키를 통해서라면 잘 설명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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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재 |
그전에는 위키를 만들려면 문서 작성을 하는 것과 같이 하는 줄 알았는데, 위키 문법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또한 직접 촬영지에 간 것을 바탕으로 만든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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