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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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역사

원래 조선시대 의료기간인 동활인서가 있었던 곳이였다.

일제강점기에 송성진의 의뢰로 대목장 배희한이 돈암장을 지었다.

해방 후에는 장진영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미국에 귀국한 이승만이

2년간 거주하여 이승만의 거처로 알려졌다.

현재

돈암장의 주인이 바뀌고 세월이 흐르면서

증축과 개축으로 원형의 모습을 잃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정부 수립의 역사적 현장이자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옥 본채 한 동은 2004년 등록문화재 제91호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