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박산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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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박산향로

보물 제238호 백자 박산형뚜껑 향로(白磁 博山形蓋 香爐).jpg

기본정보

분류 내용
분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백자
수량/면적 1개
지정(등록)일 1963.01.21
소재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성북동,간송미술관)
시대 고려시대(12세기)
소유자(소유단체) 전***
관리자(관리단체) 간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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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맑고 윤택이 있는 청백유(靑白釉)가 전신에 두껍게 칠해져 있으며, 유열(釉裂)이 거의 없어 징더전요산 중에서도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힌다. 형태는 중국 한(漢)나라 때의 박산향로를 단순화한 것으로서 화사(火舍)에는 토미형(兎尾形)의 세 발이 달려 있고, 뚜껑은 반구형을 이루고 있다. 그 정상부에는 다각광망형(多角光芒形)의 큰 기공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한 둘레의 일곱 군데에 쌍엽형(雙葉形) 풍혈(風穴)이 있어 향연(香煙)을 순조롭게 발산하도록 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자 박산형뚜껑 향로 [White Porcelain Incense Burner with a Lid in the Shape of Baksan Mountain, 白磁 博山形蓋 香爐]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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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지원(2211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