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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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여러 장르의 대중음악들이 클래식과 합쳐져 '클래식 오케스트라'라는 팝 음악을 크로스오버하고 있다.

상세

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는 락, 클래식, 재즈, 포크, 힙합처럼 단일한 장르가 아니다.

크로스오버는 여러 장르가 섞여서 만들어진 음악을 두루 일컫는 말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복합 음악이라고 할 수도 있고, 여러 장르를 가로지르고 넘어서는 음악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크로스오버를 하는 이유

  • 상업적인 목적
  • 음악성의 확대
  • 잊혀진 장르의 소생
  • 폭넓은 음악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기 위함

대표적 뮤지션

한국의 대표적인 뮤지션으로는 유진 박이 있다.

마이너 음악 장르이나, 크로스오버 장르에서 활동할 가수를 선발하는 컨셉을 가졌던 음악 예능 팬텀싱어 시리즈를 통해 화제가 되었으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팬텀싱어 시즌1은 크로스오버 장르가 크게 알려지지 않은 시기에 방송했던 터라 시즌 1에 출연한 참가자들에게 대단하다는 평이 많다.

[1]

포레스텔라는 대표적인 크로스오버 그룹이다.

남성 4중창 그룹으로 음역대를 기준으로 3명의 테너와 1명의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고, 보컬 스타일 기준으로 2명의 가요 스타일과 2명의 성악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포레스텔라.jpeg

[2]

라포엠도 크로스오버 그룹하면 빼놓을 수 없는 그룹이다.

라포엠은 대표적인 남성 4중창 크로스오버 그룹이며, 성악가 4인으로만 이루어져있다.

정통 카운터테너가 포함된 성악팀이고, 손혜수 프로듀서에 따르면 성악적인 소리를 살리면서도 크로스오버가 가능하다며, 장르를 새로 개척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라포엠.jpeg

[3]

[4]

출처

  1. 나무위키 - 크로스오버
  2. 나무위키 - 포레스텔라
  3. 나무위키 - 라포엠
  4. 크로스오버 뜻, 크로스오버 그룹 알아보기 - 해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