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태어나다, 자라나다, 거듭나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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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선량한 차별주의자.jpg|200px|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100%;">[[선량한 차별주의자]]</div> | 파일:선량한 차별주의자.jpg|200px|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100%;">[[선량한 차별주의자]]</di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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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200px|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100%;">[[]]</div> | + | 파일:인권연대의 청소년 인권.jpg|200px|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100%;">[[]]</div> |
+ | 파일:우리 시대의 혐오를 읽다.jpg|200px| <div style="text-align:center; width:100%;">[[]]</div> | ||
2020년 6월 29일 (월) 11:26 판
개요
사람(청소년들)이 태어나서 인권을 배우면서 자라나고 이를 통해 완전히 거듭난다 라는 의미를 담아 태어나다, 자라나다, 거듭나다에서 공통적인 부분인 ‘나다’를 컬렉션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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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소개글
청소년이 태어나서 인권을 배우며 자라나고 이것을 통해 인권에 대한 배움을 통해 진정한 사회인, 성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또한 ‘나다’라는 단어가 “나다!”라고 나의 권리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청소년들이 이 컬렉션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자신감 있게 나의 권리를 표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컬렉션 선정 기준
- 내용과 도표, 삽화 자료들이 동시성이 있어 잘 어우러져야 함.
- 저자의 경력, 전문성, 수상 경력을 참고하여 저작 책임자의 권위가 보증된 책.
- 미성숙한 청소년들에게 한쪽으로 치우친 가치관이나 답을 심어주려 하지 않고 직접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책 .
- 이미 알고 있는 교과 지식이나 배경 지식과 맞닿아 있어 이해가 더욱 수월해야함.
- 해답을 제시해 독자들이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직접 주제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주어야 함.
컬렉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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