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935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단편소설로서 김동리의 초기 작품이다. 주로 몰락 양반의 시대착오적이고 자시 과시적 허세 풍자하고 의식과 행동이 불일치하는 선비 후예에 대한 연민과 동정을 다루고 있다.
*공연: 2017.10.25- 2017.10.29 국립극장해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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