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류(迎春柳)
치리코프 원작의 소설을 현진건이 번역한 것으로, 1922년 《개벽》에 발표되었다.
젊은 시절, 아내 그리고 소녀와 함께 산책을 나간 주인공은 꽃을 꺾어달라는 말에 꽃을 꺾어준 일을 회상한다.
공유마당과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해당 작품을 볼 수 있다.
작성자:김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