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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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진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6월 25일 (목) 14:47 판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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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소설의 완성은 독자의 몫입니다. 소설의 마침표는 작가가 찍는 것이 아니라, 소설이 독자의 마음에 어떤 무늬를 그리면서 찍혀진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는 작가 신경숙입니다. 1988년 등단을 시작으로 [풍금이있던 자리],[외딴방],[엄마를부탁해]등 여러 대표 작품을 낸 신경숙은  소설, 산문, 시집의 장르를 가르지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드러냈습니다. 도서에 나타나는 독특한 문장부호, 문체의 긴장감, 시제의 반복적 교차 문체는 작가의 작품세계에 더욱 몰입감있게 만듭니다. 하지만 표절논란으로 문학계와 대중들의 이슈에 올라간 만큼 많은 시선과 관심이 가는 작가이다.



기본정보

생애

작품활동

작품

수상작

2차 저작물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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