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미술 활동"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한성대학교 미디어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참고문헌)
465번째 줄: 465번째 줄: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718965&cid=46721&categoryId=46901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718965&cid=46721&categoryId=46901
  
[[분류:이학주]] [[분류:김환기]]  [[분류:수향산방]]  [[분류:노시산방]]  [[분류:환기미술관]]  [[분류:김용준]]
+
  [[분류:예술]] [[분류:이학주]] [[분류:김환기]]  [[분류:수향산방]]  [[분류:노시산방]]  [[분류:환기미술관]]  [[분류:김용준]]

2018년 6월 14일 (목) 20:10 판

1935~1954

종달새 노래할 때

개요

수화 김환기의 첫 작품

작품 설명

수화 김환기가 각별히 여기던 작품으로‘처녀작, 처녀발표, 초출품’이라는 세 가지 수식어가 붙어있다. 고향을 주제로 한 이 작품은 누이동생의 사진을 모티브로 스케치하고, 고향의 푸른 바다, 고향 집 위를 흘러가던 구름, 길가의 버드나무, 둥지의 새알 등 고향을 추억하게 만든 소재들로 구성했다. 무엇보다 종달새 노랫소리와 함께 시작된 평화로움과 낭만이 가득했던 고향의 봄이 화면에서 느껴지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참고문헌

네이버포털검색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71971

론도

개요

제 2회 자유미술가협회전에 출품된 작품

작품 설명

1938년 개최된 제 2회 자유미술가협회전에 출품된 작품으로, 청년 시절 김환기의 활동을 증언해 줄 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한국의 추상화 중에서도 가장 이른 시기에 제작되었다. 이 작품은 다분히 리드미컬한 주제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형태를 구획지어 유려한 선율을 표현하였다.

참고문헌

네이버포털검색

https://blog.naver.com/aty9705/22122487047



피난 열차

개요

부산 피난 작품

작품 설명

1951년 작품으로 ‘부산 피난 작품’으로도 불린다. 이 작품의 특징은 많은 사람을 그렸다는 것이고 김환기는 피난자의 모습을 그대로 그리지 않고 자신만의 해학으로 감싸안아서 표현해 오히려 해학적이고 희망적인 느낌을 부여했다.

참고문헌

https://blog.naver.com/aty9705/220040419081

1955~1962

매화와 항아리

개요

수화 김환기가 추구한 '시정신'을 아름답게 구현한 대표작

작품 설명

수화 김환기가 자신의 예술 세계를 다시 되돌아보기 위해 간 세계 미술의 메카 프랑스 파리에서 제작한 작품이다. '매화와 항이리'는 보름달 아래 매화나무와 백자항아리가 피워내는 동양적 정서가 밀도 높은 구성으로 표현된 작품으로 그가 추구한 '시정신'을 아름답게 구현한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참고문헌

네이버포털검색

http://whankimuseum.org/new_html/press_board/view.php?id=21&keyword=

사슴

개요

자연적인 이미지를 통해 한국의 정신을 표출한 대표적인 작품

작품 설명

한국적 소재를 주로 그린 김환기의 작품에서 사슴과 사슴을 비추는 푸른 달빛은 단아하면서도 정갈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이 작품은 그리고 싶은 사물의 모습을 단순하게 요약함으로써 자유로우면서도, 한편으로 조화가 있는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한다.

참고문헌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6VPZ&articleno=15841373&categoryId=763756&regdt=20140225130445



산월

개요

마치 조선시대의 산수화를 보는 듯한 한국의 자연에 대한 정서를 담은 작품

작품 설명

산월은 1956년부터 1959년까지 프랑스에서 머물다가 귀국하여 서울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제작된 작품이다. 산월은 마치 조선시대의 산수화를 보는 듯한 한국의 자연에 대한 정서를 담아 내고 있는데 산을 암시하는 검은 선들의 겹침과 푸른색의 둥근 달이 회색조와 암청색을 기조로 배치되어 있다. 또한 단순한 구도와 평면화를 통해 추상적인 효과를 노출시키고 있으며 작품에는 작은 색 점들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참고문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u0625&logNo=80141620728&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kr%2Furl%3Fsa%3Dt%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web%26cd%3D14%26ved%3D0ahUKEwid87WC3tDbAhXDkpQKHUnuCXEQFghfMA0%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cu0625%252F80141620728%26usg%3DAOvVaw2siYinhJV7ktikNRQmX3kg

1963~1969

15-VI-65

개요

기법: 캔버스에 유채

작품 설명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209*158cm

참고문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718943&cid=46721&categoryId=46901


봄의 소리 4-I-1966

개요

김환기가 뉴욕에서 활동하던 시절 코튼에 유채한 작품

작품 설명

이 작품은 김환기가 뉴욕에서 활동하던 시기에 코튼에 유채한 작품으로 고국의 밤하늘에서 영롱히 빛나는 별들을 추상적이고 은유적으로 색채화 함으로써 전체 화면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망향의 외로움을 승화시키고 있는 작품이다.

참고문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ks2162&logNo=220316145562&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kr%2Furl%3Fsa%3Dt%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web%26cd%3D9%26ved%3D0ahUKEwiZyeu1gtHbAhWDabwKHcVQBKAQFgg5MAg%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lks2162%252F220316145562%26usg%3DAOvVaw3I2kl8wJyaC8eyAetIhPrC

20-II-69

개요

기법: 코튼에 유채

작품 설명

기법: 코튼에 유채

크기: 178*127cm

참고문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718951&cid=46721&categoryId=46901



7-VI-69 #65

개요

기법: 코튼에 유채

작품 설명

기법: 코튼에 유채

크기: 178*127cm

참고문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718954&cid=46721&categoryId=46901

1970~1974

10-VIII-70 #185

개요

기계적으로 점을 찍지 않은 작품

작품 설명

이 작품은 기계적으로 점을 찍지 않은 작품으로 점을 하나 찍고 푸른 색으로 그 점들을 감싸며 그림을 완성한 것이다. 그래서 점들이 완벽한 수직, 수평을 이루지 않으며, 색이 번지기도 하고 푸른 빛도 점점 달라지는 작품이다.

참고문헌

http://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22840

우주 Universe

개요

김환기가 그림 그릴 당시의 마음이 점 하나하나에 담겨있는 작품

작품 설명

김환기가 뉴욕에서 가로·세로 254㎝의 대형 정사각 캔버스에 파란 점을 찍고 또 찍어 만든 작품이다. 점은 면포에 번지며 수묵화같은 느낌을 내고 점 찍히지 않은 부분은 흰색으로 남아 선을 만든 작품이다.

참고문헌

http://news.joins.com/article/7235725


14-III-7 #223

개요

기법: 코튼에 유채

작품 설명

기법: 코튼에 유채

크기: 254*200cm

참고문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718960&cid=46721&categoryId=46901


16-IX-73 #318

개요

김환기 화백의 점, 선, 면으로 단순하고 상징화된 작품

작품 설명

김환기 화백의 점, 선, 면으로 단순하고 상징화된 작품이다.

기법: 코튼에 유채

크기: 265*209cm

참고문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718963&cid=46721&categoryId=46901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aixia89&logNo=220873092300&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kr%2Furl%3Fsa%3Dt%26rct%3Dj%26q%3D%26esrc%3Ds%26source%3Dweb%26cd%3D12%26ved%3D0ahUKEwjg7LKdo9HbAhUCW7wKHY-xA0AQFghOMAs%26url%3Dhttp%253A%252F%252Fm.blog.naver.com%252Fzaixia89%252F220873092300%26usg%3DAOvVaw3o-F0pIjCmry0IDQzPHK76


7-VII-74

개요

기법: 코튼에 유채

작품 설명

기법: 코튼에 유채

크기: 235*183cm

참고문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718965&cid=46721&categoryId=46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