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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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로 기소된 소설가 프랑수아즈 사강이 법정에서 말한 변론에서 제목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 마약 혐의로 기소된 소설가 프랑수아즈 사강이 법정에서 말한 변론에서 제목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 ||
2020년 6월 16일 (화) 10:53 판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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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김영하(金英夏) |
| 출판사 | 문학동네 |
| 출판년도 | 1996 |
| 분야 | 장편소설 |
| 수량 | 136쪽 |
| 수상 | 제 1회 문학동네 작가상 |
| ISBN | 9788954611770 |
| 미리보기 | 알라딘 |
개요
1996년 김영하가 집필한 장편소설이다. 타인의 자살을 돕는 일을 하고있는 주인공이 그동안 만나왔던 고객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마약 혐의로 기소된 소설가 프랑수아즈 사강이 법정에서 말한 변론에서 제목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제 1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 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영화가 제작되었다.
줄거리
목차
마리의 죽음
유디트
에비앙
미미
사르다나팔의 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