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ost"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0년 6월 18일 (목) 14:15 판

’Defying Gravity’는 뮤지컬 <위키드>의 1막의 마지막 곡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넘버이다. 한국어로는 '중력을 넘어서'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초록 마녀 엘파바가 친구 글린다에게 더이상 자신의 정체성을 외면하지 않고 오즈의 바법사와 맞서 싸우겠다고 결심하는 장면이다. 이 뮤지컬은 오즈의 마법사가 프리퀄된 버전으로 초록 마녀 엘파바는 <오즈의 마법사>에서 서쪽나라의 나쁜 초록 마녀로 그려지지만, <위키드>에서는 착한 마녀로 오즈의 마법사에 맞서는 역할로 그려지고 있다.


작곡/작사가	이름
작곡가	Stephen Lawrence Schwartz(스티븐 슈워츠)
작사가	Stephen Lawrence Schwartz(스티븐 슈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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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fying Gravity’는 뮤지컬 <위키드>의 1막의 마지막 곡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넘버이다. 한국어로는 '중력을 넘어서'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초록 마녀 엘파바가 친구 글린다에게 더이상 자신의 정체성을 외면하지 않고 오즈의 바법사와 맞서 싸우겠다고 결심하는 장면이다. 이 뮤지컬은 오즈의 마법사가 프리퀄된 버전으로 초록 마녀 엘파바는 <오즈의 마법사>에서 서쪽나라의 나쁜 초록 마녀로 그려지지만, <위키드>에서는 착한 마녀로 오즈의 마법사에 맞서는 역할로 그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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