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먹고 자라는 나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0년 7월 2일 (목) 15:41 판

성장소설에서 아이들이 청소년기에 만나게 되는 고민과 갈등, 혼돈이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이들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또 실제로 해결에 도움을 받을 만한 소설들을 찾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여러 갈래의 인생을 꿈꾸며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성장소설’들을 통해 아이들과 학교, 더 나아가 사회도 올곧고 아름답게 성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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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갈래의 인생을 꿈꾸며 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성장소설’들을 통해 아이들과 학교, 더 나아가 사회도 올곧고 아름답게 성장할 것입니다.
-청소년 시기는 누구나 겪습니다. 비슷하지만 다르게 각자만의 상황과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청소년이 겪는 고민과 갈등, 혼돈 등을  '아픔'으로, 이를 딛고 일어나는 과정을 '먹는다'로, 굳건한 성인으로 성장할 청소년을 '나무'에 빗대어 표현하여 '아픔을 먹고 자라는 나무'라 컬렉션 이름을 지었습니다. 컬렉션 의미를 담아 청소년이 겪는 고민과 해결과정을 담은 소설책과 청소년이 읽을 때 공감하며 도움을 줄 수 있을 만한 소설책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청소년 시기, 앞으로 여러갈래의 길과 새로운 꿈에 도전하며 성장할 아이들에게 '성장소설'은 위로와 공감이 될 것입니다. 청소년들은 이를 받침삼아 올곧게 성장하여 비상할 준비를 할 것 입니다.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