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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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이 민족운동의 인재와 국민교육의 사표를 양성할 목적으로 정주에 세운 학교이며, 민족교육사에 크게 공헌했다고 평가를 받는 학교이다. 애국 계몽 운동단체인 신민회의 민족 운동 노선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개교 초반에는 교내 교회를 설립할 정도로 기독교적 교육을 강조했었다. 여준, 윤기섭, 유영모, 장지영, 이광수,염상섭, 김억 등이 교사로 참여했다.
| 년도 | 내용 |
|---|---|
| 1907년 |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개교. |
| 1910년 | 교내에 교회 설립 |
| 1919년 | 독립운동의 본거지라 불리며 소각당함. |
| 1923년 | 이승훈 출옥후 재건. |
| 1934년 | 대화재로 본관 소진. |
| 1934년 | 본관 재건축. |
| 1942년 | 일본인 교장으로 교체. |
| 1950년 | 부산으로 교사 옮김. |
| 1956년 |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으로 이전 |
RDF
|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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