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종류-유화"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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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가 사용된 유명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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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방>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방>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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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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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제작연도''' || 1495~14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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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center;"|'''소장처''' || 반 고흐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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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9일 (수) 17:27 판

의미

유채화(油彩畵)라고도 하며 유화물감,

그것을 풀어쓰는 용제(溶劑),

바니스 같은 화재(畵材)를 사용하여 캔버스, 패널(板) 등에 그린 회화작품을 말한다.

[1]

유래

유화가 15세기 초반 반 아이크van Eyck에 의해 발명되었다고 하는 바자리Giorgio Vasari(1511~1574)의 주장은 잘 알려져 있지만, 유화의 기원은 분명하지 않다.

반 아이크는 햇빛에 쬐지 않고서도 마르는 바니시를 연구하는 동안 린시드유와 호도유에서 이러한 성징을 발견하였다. 반 아이크는 이러한 기름을 색소에 대한 매재로 사용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러한 기름이 이보다 훨씬 이전인 중세에 이미 사용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어쨌든 반 아이크가 보다 나은 유연성, 보다 풍부한 색조, 보다 범위가 확장된 명암을 유럽 회화로 유입하면서 유화의 기법상 하나의 혁명을 실현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2]

특징

  • 유화만의 특징
 1.색조, 색의 농담을 쉽게 얻을 수 있다.
 2.광택, 반광택, 무광택의 효과, 혹은 불투명, 반투명, 투명의 묘법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3.두꺼운 칠, 얇은 칠 등 재질감(마티에르)의 표현이 가능하다. 
 4.제작 중의 색과 건조 후의 색의 변화가 없다.
  • 효과

장단점/해결책

  • 장점
 제작 중의 색과 건조 후의 색의 변화가 없다.
 건조 기간이 길어서 건조 전에 계속해서 수정할 수 있다.
  • 단점
 건조 기간이 길다.
 냄새가 심하다.
  • 해결책

건조기간

-건조 촉진제 시카티프를 사용한다.

-리퀸&래피드와 같은 특수 속건성 미디엄 사용한다.

유화가 사용된 유명 작품들

  •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방>
  •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출처

  1.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32963&cid=40942&categoryId=33050
  2. [네이버 지식백과] 유화 [油畵, oil painting, peinture á l’huile] (세계미술용어사전, 1999., 월간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