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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태조 이성계(2018))
(영화 태조 이성계(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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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 이자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이성계는 일찍이 무과에 급제한다. 홍건적을 쳐부수고 여진족까지 토벌한 그는 문하시중의 자리에까지 오른다. 그 후, 삼군도통사가 되어 대군을 거느리고 북벌을 위해 떠나던 그는 도중에 회군하여 도성을 점령하고 공양왕을 몰아낸다. 그는 스스로 왕위에 오르고 국호를 조선이라 칭한 후, 개국을 기념하여 도읍을 한양으로 옮긴다.
 
고려 말, 이자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이성계는 일찍이 무과에 급제한다. 홍건적을 쳐부수고 여진족까지 토벌한 그는 문하시중의 자리에까지 오른다. 그 후, 삼군도통사가 되어 대군을 거느리고 북벌을 위해 떠나던 그는 도중에 회군하여 도성을 점령하고 공양왕을 몰아낸다. 그는 스스로 왕위에 오르고 국호를 조선이라 칭한 후, 개국을 기념하여 도읍을 한양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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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소개===
 
*주요 실존 인물
 
*주요 실존 인물
  
태조 이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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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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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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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7일 (토) 09:00 판

영화 태조 이성계(1965)


영화의 역사적 배경

태조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을 통해서 권력을 장악하고 정적을 제거하여 조선을 건국한다

소개

줄거리

고려 말, 이자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이성계는 일찍이 무과에 급제한다. 홍건적을 쳐부수고 여진족까지 토벌한 그는 문하시중의 자리에까지 오른다. 그 후, 삼군도통사가 되어 대군을 거느리고 북벌을 위해 떠나던 그는 도중에 회군하여 도성을 점령하고 공양왕을 몰아낸다. 그는 스스로 왕위에 오르고 국호를 조선이라 칭한 후, 개국을 기념하여 도읍을 한양으로 옮긴다.

인물 소개

  • 주요 실존 인물
  • 태조 이성계

(배우 신영균)

  • 최영 장군

(배우 박암)